본문 바로가기

맛집

[제주카페]인스타 감성 카페"미쁜제과"

반응형

 

미쁜제과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한여름 날씨네요 

저번주부터 안개 및 흐린 날씨가 지속되었는데

오랜만인 휴무날에 날씨가 좋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모슬포에 자리물회를 먹으러 갔다가

가까운 유명한 카페를 방문했는데요

바로 미쁜제과입니다

미쁜제과는 카페 보름왓과 비슷하여 둘 다 추천드립니다

보름왓 포스팅을 링크걸어두겠습니다

 

(제주 카페)제주여행시 무조건 가봐아할 보름왓 카페

.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엄청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정말 좋았던, 걸어만 다녀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보름왓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보름왓이��

kij4331.tistory.com

주소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남로 16

 

오픈 시간은

매일 09:30 ~ 20:00이며

연중무휴입니다

 

미쁜제과 입구

미쁜 제과 입구입니다

한옥으로 지어졌는데 너무나도 고급스러웠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다 보니 이렇게 직접 고를 수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원산지 표지판

원산지 표지판입니다

국내산은 아쉽게도 별로 없군요 ㅜㅜ


 

미쁜제과 빵들입니다 +___________________+

먹어보고 싶은 빵들이 너무 많군요

하지만 점심을 먹고 방문했기에 ㅜㅜ

가장 유명한 빵들로 구매했습니다

 

 

미쁜제과 메뉴판

미쁜제과 메뉴판입니다

가격대가 보통의 카페에 비해 약간 더 비싸게 구성되고 있습니다

미쁜제과는 보틀로 된 음료가 특히 유명했습니다

메뉴판에 '미쁘다'는 '믿음직스럽다'의 순우리말이라고 설명되어 있군요!

 

미쁜제과 영수증

저희는 

검정고무신(3,500원)

소금빵 2개(개당 3,0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잔당 5,500원)

돌코롬 오리지널(7,500원)

주문하였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5,500원)는 보통의 카페 아메리카노에 비해 연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돌코롬 오리지널(7,500원)은 단맛이 아예 없는 느낌? 

돌코롬 오리지널(7,500원)

돌코롬 오리지널(7,500원)은 단맛이 아예 없는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밀크티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맛을 정확히 모르겠네요 ㅋㅋ

'돌코롬하다'는 '달콤하다'의 제주어라고 설명되어 있군요!

드시기 전에 잘 흔들어달라고 하네요!

요 친구들은 예전에 방문했을때 찍어뒀던 사진들입니다

아쉽게도 딸기우유는 현재 시즌이 끝나서 판매되지 않고 있습니다 ㅜㅜ

미쁜제과의 앞마당엔 이렇게 잔디밭이 있습니다

그네도 있으며 둘러보면서 걷기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미쁜제과의 포스팅입니다!

다음엔 더욱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