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카페 '블랑로쉐'

.


'칸타타 우도크림라떼
by. 우도블랑로쉐'

남편이 성산지킴이 시절  가보고 싶었다던
카페 '블랑로쉐'에 다녀왔어요.

카페 '블랑로쉐' 는
칸타타 우도땅콩크림라떼로 인해
더욱 유명해진 곳이죠

카페 '블랑로쉐' 외부모습

하고수동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카페 '블랑로쉐'
흰 천이 바람에 펄럭펄럭🏳

카페 '블랑로쉐'의 시그니처 메뉴는
우도땅콩크림라떼
(저희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우도땅콩라떼를 주문했어요😅)

블랑로쉐는 땅콩 블랜드
혹은 한라봉 블랜드 한 두 원두 중 한 원두를 선택할 수 있어요.
(저희는 땅콩 블랜드 한 원두를 선택했답니다.)

블랑로쉐 매장의 이용수칙을 확인해주세요!!!
매장의 수칙을 지키며 사용하는 매너인이 되자구요♡

음료가 준비되는 동안
내부를 둘러볼까요?☺

우도와 블랑로쉐 관련 소품도 판매하네요.

블랑로쉐만의
한라봉블랜드와 우도블랜드 원두드립백도 판매하네요.

야외테라스에서 바라본 하고수동해수욕장 모습

땅콩블랜드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우도땅콩라떼 (우도땅콩라떼는 논커피예요)

크래커와 수제땅콩잼은
음료주문 시 함께 나와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땅콩블랜드한 원두여서 그런지
커피의 쓴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는 평소에도 샷하나 빼서 연하게 먹는 사람이라
샷을 빼지 않았는데도 제 입에 맞았어요^^)

우도땅콩라떼는 커피가 들어가지 않아
고소하고 달달한 우유맛이랍니다.
(커피가 들어가지 않아 아이들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