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를 소개해드리는 '제주지킴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작년 9월에 '온정' 포스팅 이후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감이 많이 떨어졌지만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527(수목원서길 62-5)
네비를 찍고 갔는데 살짝 다른 곳으로 도착해서 살짝 돌아서 들어가야 했습니다
가기 전에 정확한 위치 확인 후 출발하시면 더욱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픈 시간
매일 11:00 ~ 21:00
메뉴판
가격은 일반 카페에 비해 상당히 비싼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 아메리카노는 5,500원
A(바디감과 밸런스가 좋은 원두)
B(아로마와 산미가 풍부한 원두)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면
저희는 B는 따뜻하게, A는 아이스로 주문!
케잌 종류입니다
비쥬얼은 합격!!
품절된 케잌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에 의하면
샌드위치는 비싸긴 하지만 꼭 먹어보라고 추천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뭘 먹을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하나만 구입했습니다 ㅜㅜ
순서가 뒤바낀 것 같지만
내부 모습입니다
가오픈 기간이라 그런지 너무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주, 와인 등 주류들도 판매하고 있지만.... 운전하고 와서 ㅜㅜㅜㅜ
이쁜 카페에서 맥주 한잔하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크으 진동벨!
다이아몬드가 연상되네요!
흠.... 조금 애매한 게
안에서 먹는데도 테이크아웃용 컵에다 서빙이 되더라구요!
그게 좀 아쉽긴 했지만
그걸 커버하는 게 바로
감귤나무 사이사이 설치되어있는 돔형?! 블로비에 들어가서 먹을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많이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정식 오픈 때는 다 예약제로 시행한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커피와 케잌을 맛보고 주변 산책!
귤나무들이 많아 너무 이쁜 산책길입니다
사진 스팟!!
너무 이쁜 곳이에요
사진 한 장 촬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입니다!
블로비 노형과 비슷한 카페 리뷰 포스팅을 링크걸어둘께요
비교해 보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 글은 광고글이 아니며 저희가 직접 제주의 맛집들을 파악 후 찾아가서 돈을 주고 방문한 것입니다
절대 광고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공감 ♡ 꾸욱 눌러주시면 포스팅 작성하는데 더 많은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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